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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, 현대건설과 AI 기반 건강주거 모델 개발 나선다

  • 작성일
  • 2026.09.17
  • 조회수
  • 117
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9월 16일 현대건설, 서울대학교와 ‘AI 기반 건강주거 생태계 구축 및 건강가치 창출’을 위한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. 협약식에는 서울대학교병원 백남종 병원장,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윤영호 원장(서울대학교 건강문화사업단장),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.
 
이번 협약은 현대건설의 주거 분야 기술, 서울대학교병원의 의료 전문성, 서울대학교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건강검진부터 건강행동 개선, 일상 속 건강관리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건강주거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.
 
세 기관은 건강검진 결과와 주거공간에서 수집되는 수면·운동·생활패턴 등 다양한 생활데이터를 연계해 개인별 건강 상태와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, 이를 바탕으로 건강행동 개선을 지원하는 맞춤형 AI 정밀건강의학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.
 
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는 축적된 건강검진 및 정밀건강의학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협력에 참여해, 건강검진 정보와 일상생활 데이터를 연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.
 
주요 협력 분야는 ▲건강검진 데이터와 생활데이터를 활용한 건강주거 서비스 모델 개발 ▲건강검진·건강관리·정밀건강의학을 연계한 AI 기반 건강주거 플랫폼 구축 ▲수면·운동·영양·마음건강 등 전인적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 ▲건강주거 서비스 실증단지 구축 및 운영 등이다.
 
향후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된 서비스는 주거환경에서 실증을 거쳐 효과와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.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는 이번 협력을 통해 개인의 건강관리와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, 건강공동체문화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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